여야 총선 공천 가시화…후보자 선정 절차 착수
입력 2024.01.31 (10:02)
수정 2024.01.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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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자 선정 일정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그제(29일)부터 전국 253곳 지역구에 출마할 후보 공천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다음 달(2월) 3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공천 심사에 들어갑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31일)부터 지역구 출마 예비후보자 면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현역 의원 심사 결과 하위 평가 20% 대상자 통보도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마무리 지을 전망입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그제(29일)부터 전국 253곳 지역구에 출마할 후보 공천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다음 달(2월) 3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공천 심사에 들어갑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31일)부터 지역구 출마 예비후보자 면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현역 의원 심사 결과 하위 평가 20% 대상자 통보도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마무리 지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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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총선 공천 가시화…후보자 선정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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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1 10:02:40
- 수정2024-01-31 10:15:47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자 선정 일정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그제(29일)부터 전국 253곳 지역구에 출마할 후보 공천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다음 달(2월) 3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공천 심사에 들어갑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31일)부터 지역구 출마 예비후보자 면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현역 의원 심사 결과 하위 평가 20% 대상자 통보도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마무리 지을 전망입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그제(29일)부터 전국 253곳 지역구에 출마할 후보 공천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다음 달(2월) 3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공천 심사에 들어갑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31일)부터 지역구 출마 예비후보자 면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현역 의원 심사 결과 하위 평가 20% 대상자 통보도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마무리 지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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