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슈] 경기 도중 ‘조기 퇴근’ 만치니…“경기 끝난 줄 알았는데?”
입력 2024.01.31 (11:37)
수정 2024.01.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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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 대표팀과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은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결국 승부차기로 이어져 4-2로 한국이 승리를 거머쥐었스빈다.
그런데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의 만치니 감독, 승부차기에서 두 번째 실축이 나오자 박차고 벤치를 떠나 터널로 들어갔는데요.
이후 기자회견에서 왜 그랬는지 물어봤는데 답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대한민국 대표팀과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은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결국 승부차기로 이어져 4-2로 한국이 승리를 거머쥐었스빈다.
그런데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의 만치니 감독, 승부차기에서 두 번째 실축이 나오자 박차고 벤치를 떠나 터널로 들어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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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슈] 경기 도중 ‘조기 퇴근’ 만치니…“경기 끝난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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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1 11:37:13
- 수정2024-01-31 11:58:13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 대표팀과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은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결국 승부차기로 이어져 4-2로 한국이 승리를 거머쥐었스빈다.
그런데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의 만치니 감독, 승부차기에서 두 번째 실축이 나오자 박차고 벤치를 떠나 터널로 들어갔는데요.
이후 기자회견에서 왜 그랬는지 물어봤는데 답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대한민국 대표팀과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은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결국 승부차기로 이어져 4-2로 한국이 승리를 거머쥐었스빈다.
그런데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의 만치니 감독, 승부차기에서 두 번째 실축이 나오자 박차고 벤치를 떠나 터널로 들어갔는데요.
이후 기자회견에서 왜 그랬는지 물어봤는데 답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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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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