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성악가 총출동 오페라 공연 다음 달 열려

입력 2024.01.31 (12:52) 수정 2024.01.3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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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성악가들이 총출동하는 공연이 열립니다.

공연 기획사 아트앤아티스트는 다음 달 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푸치니의 '토스카' 등 유명 오페라의 대표 아리아를 들을 수 있는 '오페라 클라이맥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 2022년 독일 정부로부터 성악가에게 최고 영예로 꼽히는 '궁정 가수' 칭호를 받은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을 포함해 소프라노 캐슬린 김과 이명주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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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성악가 총출동 오페라 공연 다음 달 열려
    • 입력 2024-01-31 12:52:49
    • 수정2024-01-31 12: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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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성악가들이 총출동하는 공연이 열립니다.

공연 기획사 아트앤아티스트는 다음 달 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푸치니의 '토스카' 등 유명 오페라의 대표 아리아를 들을 수 있는 '오페라 클라이맥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 2022년 독일 정부로부터 성악가에게 최고 영예로 꼽히는 '궁정 가수' 칭호를 받은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을 포함해 소프라노 캐슬린 김과 이명주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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