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노래텔서 화재…60대 방화 혐의 체포
입력 2024.02.01 (07:52)
수정 2024.02.0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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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일) 오후 5시 10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지하 1층 노래텔에서 불이 났다가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60대 남성을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배경 등을 조사하고 있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60대 남성을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배경 등을 조사하고 있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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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노래텔서 화재…60대 방화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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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07:52:39
- 수정2024-02-01 08:26:26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plaza/2024/02/01/40_7880432.jpg)
어제(31일) 오후 5시 10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지하 1층 노래텔에서 불이 났다가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60대 남성을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배경 등을 조사하고 있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60대 남성을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배경 등을 조사하고 있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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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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