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문화누리카드 오늘부터 발급…“올해 13만 원”
입력 2024.02.01 (08:02)
수정 2024.02.01 (08: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오늘(1일)부터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합니다.
부산지역 문화누리카드 수혜 대상자는 약 23만 명이며 지난해 이용률은 85%였습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카드로, 올해는 관련 가맹점에서 13만 원을 쓸 수 있습니다.
부산지역 문화누리카드 수혜 대상자는 약 23만 명이며 지난해 이용률은 85%였습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카드로, 올해는 관련 가맹점에서 13만 원을 쓸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문화누리카드 오늘부터 발급…“올해 13만 원”
-
- 입력 2024-02-01 08:02:55
- 수정2024-02-01 08:52:21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plaza/2024/02/01/90_7880445.jpg)
부산시가 오늘(1일)부터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합니다.
부산지역 문화누리카드 수혜 대상자는 약 23만 명이며 지난해 이용률은 85%였습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카드로, 올해는 관련 가맹점에서 13만 원을 쓸 수 있습니다.
부산지역 문화누리카드 수혜 대상자는 약 23만 명이며 지난해 이용률은 85%였습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카드로, 올해는 관련 가맹점에서 13만 원을 쓸 수 있습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