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군산·남원 주택 화재 잇따라…2명 다쳐
입력 2024.02.01 (10:00)
수정 2024.02.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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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 새벽 3시쯤 군산시 월명동의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살던 6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소방서 추산 5백 8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31) 밤 11시쯤에는 남원시 대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이 1도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3백7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살던 6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소방서 추산 5백 8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31) 밤 11시쯤에는 남원시 대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이 1도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3백7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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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군산·남원 주택 화재 잇따라…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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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10:00:34
- 수정2024-02-01 13:17:52
오늘(1) 새벽 3시쯤 군산시 월명동의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살던 6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소방서 추산 5백 8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31) 밤 11시쯤에는 남원시 대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이 1도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3백7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살던 6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소방서 추산 5백 8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31) 밤 11시쯤에는 남원시 대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이 1도 화상을 입고 소방서 추산 3백7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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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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