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승리 경남 연석회의’ 출범…“정권 심판”
입력 2024.02.01 (10:17)
수정 2024.02.01 (11: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총선승리 경남 연석회의'가 어제(31일) 경상남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이 '김건희 특검법'과 '이태원 참사 특별법'까지 거부하고 있다며, 총선에서 경남 민주 진보 세력이 선거연대를 통해 일대일 구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이 '김건희 특검법'과 '이태원 참사 특별법'까지 거부하고 있다며, 총선에서 경남 민주 진보 세력이 선거연대를 통해 일대일 구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승리 경남 연석회의’ 출범…“정권 심판”
-
- 입력 2024-02-01 10:17:47
- 수정2024-02-01 11:14:45
'총선승리 경남 연석회의'가 어제(31일) 경상남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이 '김건희 특검법'과 '이태원 참사 특별법'까지 거부하고 있다며, 총선에서 경남 민주 진보 세력이 선거연대를 통해 일대일 구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이 '김건희 특검법'과 '이태원 참사 특별법'까지 거부하고 있다며, 총선에서 경남 민주 진보 세력이 선거연대를 통해 일대일 구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