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정원 못 채운 학과 가장 많은 곳 ‘광주’”
입력 2024.02.01 (10:40)
수정 2024.02.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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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입 정시에서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과가 가장 많은 지역이 광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이 전국 190개 대학의 정시 지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비수도권 지역에서 34개 대학 162개 학과가 정원에 미달했고, 지역별로는 광주가 6개 대학 36개 학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에서는 2개 대학 24개 학과가 신입생을 다 채우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종로학원은 지원자의 수도권 대학 쏠림 현상으로 비수도권 대학의 정원 미달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종로학원이 전국 190개 대학의 정시 지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비수도권 지역에서 34개 대학 162개 학과가 정원에 미달했고, 지역별로는 광주가 6개 대학 36개 학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에서는 2개 대학 24개 학과가 신입생을 다 채우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종로학원은 지원자의 수도권 대학 쏠림 현상으로 비수도권 대학의 정원 미달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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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10:40:39
- 수정2024-02-01 11:15:33
2024학년도 대입 정시에서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과가 가장 많은 지역이 광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이 전국 190개 대학의 정시 지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비수도권 지역에서 34개 대학 162개 학과가 정원에 미달했고, 지역별로는 광주가 6개 대학 36개 학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에서는 2개 대학 24개 학과가 신입생을 다 채우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종로학원은 지원자의 수도권 대학 쏠림 현상으로 비수도권 대학의 정원 미달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종로학원이 전국 190개 대학의 정시 지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비수도권 지역에서 34개 대학 162개 학과가 정원에 미달했고, 지역별로는 광주가 6개 대학 36개 학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에서는 2개 대학 24개 학과가 신입생을 다 채우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종로학원은 지원자의 수도권 대학 쏠림 현상으로 비수도권 대학의 정원 미달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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