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항공 물류 분산돼야…청주 활주로 확충 필요”
입력 2024.02.01 (11:00)
수정 2024.02.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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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어제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집중된 항공 물류가 분산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인천공항에 대한 공격과 운송 마비에 대비하기 위한 대안은 청주국제공항"이라면서 "민간 전용 활주로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인천공항에 대한 공격과 운송 마비에 대비하기 위한 대안은 청주국제공항"이라면서 "민간 전용 활주로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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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지사 “항공 물류 분산돼야…청주 활주로 확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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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11:00:38
- 수정2024-02-01 11:50:33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어제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집중된 항공 물류가 분산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인천공항에 대한 공격과 운송 마비에 대비하기 위한 대안은 청주국제공항"이라면서 "민간 전용 활주로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인천공항에 대한 공격과 운송 마비에 대비하기 위한 대안은 청주국제공항"이라면서 "민간 전용 활주로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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