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건설·기계 노동자 임금 체불 해결해야”
입력 2024.02.01 (19:25)
수정 2024.02.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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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전북본부는 오늘(1)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기계 노동자의 임금 체불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조합원을 대상으로 임금 체불 현황을 취합한 결과, 백30여 개 현장에서 모두 60억 원의 체불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국적으로, 건설기계 노동자에게 발생하는 체불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조합원을 대상으로 임금 체불 현황을 취합한 결과, 백30여 개 현장에서 모두 60억 원의 체불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국적으로, 건설기계 노동자에게 발생하는 체불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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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앞두고 건설·기계 노동자 임금 체불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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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19:25:58
- 수정2024-02-01 19:37:16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전북본부는 오늘(1)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기계 노동자의 임금 체불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조합원을 대상으로 임금 체불 현황을 취합한 결과, 백30여 개 현장에서 모두 60억 원의 체불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국적으로, 건설기계 노동자에게 발생하는 체불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조합원을 대상으로 임금 체불 현황을 취합한 결과, 백30여 개 현장에서 모두 60억 원의 체불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국적으로, 건설기계 노동자에게 발생하는 체불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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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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