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전통시장 체감경기 2년 만에 가장 악화
입력 2024.02.01 (19:30)
수정 2024.02.0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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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체감 경기가 2년 만에 가장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달 18일에서 22일까지 3천7백 곳을 조사한 결과, 소상공인 1월 체감 경기지수는 48.1로 한 달 전보다 10.9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이는 2022년 2월 이후 2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전통시장 1월 체감 경기지수도 전달보다 9.3포인트 내린 40.4로 22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달 18일에서 22일까지 3천7백 곳을 조사한 결과, 소상공인 1월 체감 경기지수는 48.1로 한 달 전보다 10.9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이는 2022년 2월 이후 2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전통시장 1월 체감 경기지수도 전달보다 9.3포인트 내린 40.4로 22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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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전통시장 체감경기 2년 만에 가장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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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19:30:50
- 수정2024-02-01 19:33:29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체감 경기가 2년 만에 가장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달 18일에서 22일까지 3천7백 곳을 조사한 결과, 소상공인 1월 체감 경기지수는 48.1로 한 달 전보다 10.9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이는 2022년 2월 이후 2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전통시장 1월 체감 경기지수도 전달보다 9.3포인트 내린 40.4로 22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달 18일에서 22일까지 3천7백 곳을 조사한 결과, 소상공인 1월 체감 경기지수는 48.1로 한 달 전보다 10.9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이는 2022년 2월 이후 2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전통시장 1월 체감 경기지수도 전달보다 9.3포인트 내린 40.4로 22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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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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