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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대전)

대전시, 대덕양자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

입력 2024.02.01 (19:40) 수정 2024.02.01 (20:17)

국방 원천 기술도 이제는 ‘양자’ 경쟁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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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프랑스에 본사를 둔 양자컴퓨팅 기업 파스칼, 카이스트는 업무협약을 맺고 대덕양자클러스터 조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 등은 국내 양자컴퓨팅 기술을 발전시키고 대덕특구가 양자 생태계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전문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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