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 43% 감축키로

입력 2024.02.01 (19:58) 수정 2024.02.01 (20: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관련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에 나섭니다.

전북도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10년 동안 에너지 전환과 수송, 폐기물 관리 등 7개 분야 72개 사업에 4조 3천9백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2018년 기준, 전북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천5백만 톤이며, 전북도는 2030년까지 43%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 43% 감축키로
    • 입력 2024-02-01 19:58:38
    • 수정2024-02-01 20:17:06
    뉴스7(전주)
전북특별자치도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관련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에 나섭니다.

전북도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10년 동안 에너지 전환과 수송, 폐기물 관리 등 7개 분야 72개 사업에 4조 3천9백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2018년 기준, 전북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천5백만 톤이며, 전북도는 2030년까지 43%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