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무 회장, 전주갑 총선 출마 선언
입력 2024.02.01 (21:35)
수정 2024.02.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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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무 국민통합위원회 전북협의회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전북 전주시 갑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양 회장은 지역 낙후에 책임 있는 사람들을 퇴출시키고 새로운 인물 교체로 지역의 삐뚤어진 정치 지형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주를 기업과 사람이 모여들고 최고의 문화예술도시로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면서 규제 혁파를 통한 기업 유치, 역사문화 복원,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 등을 공약했습니다.
양 회장은 지역 낙후에 책임 있는 사람들을 퇴출시키고 새로운 인물 교체로 지역의 삐뚤어진 정치 지형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주를 기업과 사람이 모여들고 최고의 문화예술도시로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면서 규제 혁파를 통한 기업 유치, 역사문화 복원,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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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정무 회장, 전주갑 총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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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21:35:00
- 수정2024-02-01 21:40:24
양정무 국민통합위원회 전북협의회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전북 전주시 갑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양 회장은 지역 낙후에 책임 있는 사람들을 퇴출시키고 새로운 인물 교체로 지역의 삐뚤어진 정치 지형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주를 기업과 사람이 모여들고 최고의 문화예술도시로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면서 규제 혁파를 통한 기업 유치, 역사문화 복원,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 등을 공약했습니다.
양 회장은 지역 낙후에 책임 있는 사람들을 퇴출시키고 새로운 인물 교체로 지역의 삐뚤어진 정치 지형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주를 기업과 사람이 모여들고 최고의 문화예술도시로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면서 규제 혁파를 통한 기업 유치, 역사문화 복원,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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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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