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사현장 12곳, 체불 임금 5억 원 넘어”
입력 2024.02.01 (21:46)
수정 2024.02.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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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건설기계지부가 오늘(1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 노동자의 임금 체불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자체 조사 결과, 지역 공동주택 공사 현장 등 모두 12곳에서 5억 3백만 원가량의 임금 체불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등이 임금 체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자체 조사 결과, 지역 공동주택 공사 현장 등 모두 12곳에서 5억 3백만 원가량의 임금 체불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등이 임금 체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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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공사현장 12곳, 체불 임금 5억 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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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21:46:16
- 수정2024-02-01 21:49:21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4/02/01/60_7881261.jpg)
민주노총 경남건설기계지부가 오늘(1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 노동자의 임금 체불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자체 조사 결과, 지역 공동주택 공사 현장 등 모두 12곳에서 5억 3백만 원가량의 임금 체불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등이 임금 체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자체 조사 결과, 지역 공동주택 공사 현장 등 모두 12곳에서 5억 3백만 원가량의 임금 체불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등이 임금 체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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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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