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칠원 공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02.01 (21:49)
수정 2024.02.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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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일) 오후 8시 반쯤 함안군 칠원읍의 한 철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165㎡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1대, 진화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고, 영업을 하지 않는 공장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1대, 진화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고, 영업을 하지 않는 공장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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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 칠원 공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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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1 21:49:42
- 수정2024-02-01 21:56:23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4/02/01/120_7881286.jpg)
어제(31일) 오후 8시 반쯤 함안군 칠원읍의 한 철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165㎡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1대, 진화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고, 영업을 하지 않는 공장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1대, 진화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고, 영업을 하지 않는 공장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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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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