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서 유품 태우다가 빈집 1채 전소
입력 2024.02.02 (05:25)
수정 2024.02.02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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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저녁 6시 40분쯤 충남 태안군 동문리의 한 빈집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택 한 채가 전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유족들이 최근 사망한 집주인의 유품을 태우고 남은 불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태안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택 한 채가 전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유족들이 최근 사망한 집주인의 유품을 태우고 남은 불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태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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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서 유품 태우다가 빈집 1채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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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05:25:34
- 수정2024-02-02 05:27:05
어제(1일)저녁 6시 40분쯤 충남 태안군 동문리의 한 빈집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택 한 채가 전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유족들이 최근 사망한 집주인의 유품을 태우고 남은 불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태안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택 한 채가 전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유족들이 최근 사망한 집주인의 유품을 태우고 남은 불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태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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