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RSV’ 집단 감염…역학조사
입력 2024.02.02 (07:47)
수정 2024.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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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보건소는 춘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알-에스-브이(RSV)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리원에선 지난달(1월) 26일부터 지금까지 신생아 5명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소는 이 바이러스가 감기와 비슷하지만, 집단 감염이 발생한 만큼, 해당 조리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감염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리원에선 지난달(1월) 26일부터 지금까지 신생아 5명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소는 이 바이러스가 감기와 비슷하지만, 집단 감염이 발생한 만큼, 해당 조리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감염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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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RSV’ 집단 감염…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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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07:47:30
- 수정2024-02-02 08:36:14
춘천시보건소는 춘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알-에스-브이(RSV)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리원에선 지난달(1월) 26일부터 지금까지 신생아 5명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소는 이 바이러스가 감기와 비슷하지만, 집단 감염이 발생한 만큼, 해당 조리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감염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리원에선 지난달(1월) 26일부터 지금까지 신생아 5명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소는 이 바이러스가 감기와 비슷하지만, 집단 감염이 발생한 만큼, 해당 조리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감염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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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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