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여순사건 유족 지원 체계 구축
입력 2024.02.02 (08:16)
수정 2024.02.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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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여순 10·19 사건 희생자·유족을 지원하는 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순사건 지원 시스템 구축사업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희생자·유족 신고접수와 진행상황, 유족 생활보조비 신청 등을 지원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최종보고회를 연 뒤 시범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여순사건 지원 시스템 구축사업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희생자·유족 신고접수와 진행상황, 유족 생활보조비 신청 등을 지원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최종보고회를 연 뒤 시범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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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여순사건 유족 지원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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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08:16:31
- 수정2024-02-02 09:19:06
전라남도가 여순 10·19 사건 희생자·유족을 지원하는 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순사건 지원 시스템 구축사업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희생자·유족 신고접수와 진행상황, 유족 생활보조비 신청 등을 지원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최종보고회를 연 뒤 시범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여순사건 지원 시스템 구축사업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희생자·유족 신고접수와 진행상황, 유족 생활보조비 신청 등을 지원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최종보고회를 연 뒤 시범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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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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