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언론인 박권상 선생 10주기 추모 포럼’ 열려

입력 2024.02.02 (10:30) 수정 2024.02.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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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과 박권상기념회는 오늘(2일) 서울 종로구 관훈클럽 정신영기금회관에서 ‘영원한 언론인 박권상 선생 10주기 추모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언론인 박권상과 한국 현대 언론’을 저술한 김영희 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와 송의달 조선일보 부국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의 추도사가 진행됐습니다.

故 박권상 선생은 1952년 합동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KBS 12·13대 사장과 국제언론인협회 한국위원회 이사, 국제방송통신기구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관훈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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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02 10:30:13
    • 수정2024-02-02 10: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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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과 박권상기념회는 오늘(2일) 서울 종로구 관훈클럽 정신영기금회관에서 ‘영원한 언론인 박권상 선생 10주기 추모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언론인 박권상과 한국 현대 언론’을 저술한 김영희 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와 송의달 조선일보 부국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의 추도사가 진행됐습니다.

故 박권상 선생은 1952년 합동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KBS 12·13대 사장과 국제언론인협회 한국위원회 이사, 국제방송통신기구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관훈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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