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자작나무숲, 다음 달 4일 폐쇄
입력 2024.02.02 (11:04)
수정 2024.02.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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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자작나무숲이 다음 달(3월) 4일부터 다시 폐쇄됩니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자작나무숲 폐쇄는 이날부터 산불 조심 기간이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제 자작나무숲은 폭설 피해로 입산이 통제됐다가 지난달(1월) 4일부터 부분 개방을 시작했고, 지금은 달맞이 숲길 등 일부 구간만 개방돼 있습니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자작나무숲 폐쇄는 이날부터 산불 조심 기간이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제 자작나무숲은 폭설 피해로 입산이 통제됐다가 지난달(1월) 4일부터 부분 개방을 시작했고, 지금은 달맞이 숲길 등 일부 구간만 개방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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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자작나무숲, 다음 달 4일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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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11:04:15
- 수정2024-02-02 11:34:29
인제 자작나무숲이 다음 달(3월) 4일부터 다시 폐쇄됩니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자작나무숲 폐쇄는 이날부터 산불 조심 기간이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제 자작나무숲은 폭설 피해로 입산이 통제됐다가 지난달(1월) 4일부터 부분 개방을 시작했고, 지금은 달맞이 숲길 등 일부 구간만 개방돼 있습니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자작나무숲 폐쇄는 이날부터 산불 조심 기간이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제 자작나무숲은 폭설 피해로 입산이 통제됐다가 지난달(1월) 4일부터 부분 개방을 시작했고, 지금은 달맞이 숲길 등 일부 구간만 개방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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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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