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광주 지역의 지하철과 시내버스가 연장 운행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연휴 시작 전날인 8일 광주송정역에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속열차 막차 시간에 맞춰 지하철 운행 시간을 다음날 새벽 1시쯤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8일부터 설날 당일인 10일까지는 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의 운행 시각을 새벽 1시까지로 연장합니다.
국립·시립묘지와 터미널을 오가는 시내버스도 일부 확대 운행됩니다.
광주시는 연휴 기간 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혼잡 지역의 교통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연휴 시작 전날인 8일 광주송정역에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속열차 막차 시간에 맞춰 지하철 운행 시간을 다음날 새벽 1시쯤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8일부터 설날 당일인 10일까지는 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의 운행 시각을 새벽 1시까지로 연장합니다.
국립·시립묘지와 터미널을 오가는 시내버스도 일부 확대 운행됩니다.
광주시는 연휴 기간 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혼잡 지역의 교통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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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광주 지하철·시내버스 연장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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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14:56:06
설 연휴 기간 광주 지역의 지하철과 시내버스가 연장 운행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연휴 시작 전날인 8일 광주송정역에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속열차 막차 시간에 맞춰 지하철 운행 시간을 다음날 새벽 1시쯤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8일부터 설날 당일인 10일까지는 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의 운행 시각을 새벽 1시까지로 연장합니다.
국립·시립묘지와 터미널을 오가는 시내버스도 일부 확대 운행됩니다.
광주시는 연휴 기간 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혼잡 지역의 교통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연휴 시작 전날인 8일 광주송정역에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속열차 막차 시간에 맞춰 지하철 운행 시간을 다음날 새벽 1시쯤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8일부터 설날 당일인 10일까지는 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의 운행 시각을 새벽 1시까지로 연장합니다.
국립·시립묘지와 터미널을 오가는 시내버스도 일부 확대 운행됩니다.
광주시는 연휴 기간 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혼잡 지역의 교통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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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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