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교통사고 잇따라…삼척서 승용차 가로등 충돌
입력 2024.02.02 (19:37)
수정 2024.02.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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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부터 강원 영동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일) 새벽 6시쯤 삼척시 신기면 국도 38호선 대평터널 인근에서 삼척 조심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변 가로등을 들이받아 운전자 71살 김 모 씨가 다쳤습니다.
앞서 오늘(2일) 새벽 0시쯤에는 강릉시 강문동에서도 승용차 한 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일) 새벽 6시쯤 삼척시 신기면 국도 38호선 대평터널 인근에서 삼척 조심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변 가로등을 들이받아 운전자 71살 김 모 씨가 다쳤습니다.
앞서 오늘(2일) 새벽 0시쯤에는 강릉시 강문동에서도 승용차 한 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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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 교통사고 잇따라…삼척서 승용차 가로등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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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19:37:45
- 수정2024-02-02 19:47:58
어제(1일)부터 강원 영동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일) 새벽 6시쯤 삼척시 신기면 국도 38호선 대평터널 인근에서 삼척 조심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변 가로등을 들이받아 운전자 71살 김 모 씨가 다쳤습니다.
앞서 오늘(2일) 새벽 0시쯤에는 강릉시 강문동에서도 승용차 한 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일) 새벽 6시쯤 삼척시 신기면 국도 38호선 대평터널 인근에서 삼척 조심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변 가로등을 들이받아 운전자 71살 김 모 씨가 다쳤습니다.
앞서 오늘(2일) 새벽 0시쯤에는 강릉시 강문동에서도 승용차 한 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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