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봄 산림화재 예방 대책 추진
입력 2024.02.02 (19:40)
수정 2024.02.02 (1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이달(2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봄철 산림화재 예방과 대응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 강원 동해안에 건조나 강풍특보가 내려지면 소방본부와 특수대응단, 일선 소방서에서 인력 최대 70여 명이 비상 대기에 들어갑니다.
또, 요양병원이나 장애인시설 등 산림 인접 피난약자시설에 대해 순찰과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도 이뤄집니다.
이 기간 강원 동해안에 건조나 강풍특보가 내려지면 소방본부와 특수대응단, 일선 소방서에서 인력 최대 70여 명이 비상 대기에 들어갑니다.
또, 요양병원이나 장애인시설 등 산림 인접 피난약자시설에 대해 순찰과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도 이뤄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소방, 봄 산림화재 예방 대책 추진
-
- 입력 2024-02-02 19:40:28
- 수정2024-02-02 19:44:27
강원도소방본부는 이달(2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봄철 산림화재 예방과 대응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 강원 동해안에 건조나 강풍특보가 내려지면 소방본부와 특수대응단, 일선 소방서에서 인력 최대 70여 명이 비상 대기에 들어갑니다.
또, 요양병원이나 장애인시설 등 산림 인접 피난약자시설에 대해 순찰과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도 이뤄집니다.
이 기간 강원 동해안에 건조나 강풍특보가 내려지면 소방본부와 특수대응단, 일선 소방서에서 인력 최대 70여 명이 비상 대기에 들어갑니다.
또, 요양병원이나 장애인시설 등 산림 인접 피난약자시설에 대해 순찰과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도 이뤄집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