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보육지원’ 충북 7개 시·군 선정
입력 2024.02.02 (21:48)
수정 2024.02.0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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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형 보육 서비스 지원 공모 사업에 충북에서는 7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옥천과 영동, 괴산, 단양 등 6곳에는 소규모 어린이집 운영비로 모두 3억 8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또 충주와 옥천에는 농번기 때 아이 돌봄방 운영이 지원되고, 영동에는 이동식 돌봄 차량이 투입됩니다.
옥천과 영동, 괴산, 단양 등 6곳에는 소규모 어린이집 운영비로 모두 3억 8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또 충주와 옥천에는 농번기 때 아이 돌봄방 운영이 지원되고, 영동에는 이동식 돌봄 차량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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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보육지원’ 충북 7개 시·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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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21:48:28
- 수정2024-02-02 22:10:24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형 보육 서비스 지원 공모 사업에 충북에서는 7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옥천과 영동, 괴산, 단양 등 6곳에는 소규모 어린이집 운영비로 모두 3억 8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또 충주와 옥천에는 농번기 때 아이 돌봄방 운영이 지원되고, 영동에는 이동식 돌봄 차량이 투입됩니다.
옥천과 영동, 괴산, 단양 등 6곳에는 소규모 어린이집 운영비로 모두 3억 8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또 충주와 옥천에는 농번기 때 아이 돌봄방 운영이 지원되고, 영동에는 이동식 돌봄 차량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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