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의원, 총선 전주병 출마 선언
입력 2024.02.02 (21:49)
수정 2024.02.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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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는 4월 총선에서 전주병 선거구에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과 탄소 소재법 제정 등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의 목소리를 높이는 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총선 1호 공약으로 동산역과 전주역, 아중역을 잇는 10.6킬로미터 구간의 철도 지하화를 제시해 주민 소음 피해 감소와 도심 연결, 철로 부지 개발 등을 약속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과 탄소 소재법 제정 등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의 목소리를 높이는 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총선 1호 공약으로 동산역과 전주역, 아중역을 잇는 10.6킬로미터 구간의 철도 지하화를 제시해 주민 소음 피해 감소와 도심 연결, 철로 부지 개발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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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 의원, 총선 전주병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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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21:49:25
- 수정2024-02-02 21:58:36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는 4월 총선에서 전주병 선거구에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과 탄소 소재법 제정 등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의 목소리를 높이는 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총선 1호 공약으로 동산역과 전주역, 아중역을 잇는 10.6킬로미터 구간의 철도 지하화를 제시해 주민 소음 피해 감소와 도심 연결, 철로 부지 개발 등을 약속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과 탄소 소재법 제정 등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의 목소리를 높이는 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총선 1호 공약으로 동산역과 전주역, 아중역을 잇는 10.6킬로미터 구간의 철도 지하화를 제시해 주민 소음 피해 감소와 도심 연결, 철로 부지 개발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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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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