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제주에 비…수도권·충남 초미세먼지 ‘나쁨’

입력 2024.02.03 (00:02) 수정 2024.02.0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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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0도 등 전국이 영하 4도에서 영상 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8도 등 전국이 3도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 경기 남부, 세종, 충남에서 '나쁨' 단계로 높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에는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늦은 오후에는 전남, 전북, 경남 서부, 충청 남부 등에서 비가 오거나 눈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은 1에서 3cm, 경북 북부동해안에는 1cm 안팎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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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흐리고 제주에 비…수도권·충남 초미세먼지 ‘나쁨’
    • 입력 2024-02-03 00:02:01
    • 수정2024-02-03 00:05:02
    재난·기후·환경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0도 등 전국이 영하 4도에서 영상 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8도 등 전국이 3도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 경기 남부, 세종, 충남에서 '나쁨' 단계로 높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에는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늦은 오후에는 전남, 전북, 경남 서부, 충청 남부 등에서 비가 오거나 눈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은 1에서 3cm, 경북 북부동해안에는 1cm 안팎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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