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현우’ 선방 오늘도 통했다…“간절하다보니 선방”
입력 2024.02.03 (10:35)
수정 2024.02.0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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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4강 진출에는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쇼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습니다.
조현우 선수는 몇차례 호주의 날카로운 슈팅을 쳐내며 짜릿한 역전승에 공헌했는데요.
16강전에 이어 8강전에서 눈부신 선방을 펼친 조현우 골키퍼의 소감 들어보시죠.
조현우 선수는 몇차례 호주의 날카로운 슈팅을 쳐내며 짜릿한 역전승에 공헌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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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현우’ 선방 오늘도 통했다…“간절하다보니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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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3 10:35:44
- 수정2024-02-03 10:51:02
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4강 진출에는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쇼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습니다.
조현우 선수는 몇차례 호주의 날카로운 슈팅을 쳐내며 짜릿한 역전승에 공헌했는데요.
16강전에 이어 8강전에서 눈부신 선방을 펼친 조현우 골키퍼의 소감 들어보시죠.
조현우 선수는 몇차례 호주의 날카로운 슈팅을 쳐내며 짜릿한 역전승에 공헌했는데요.
16강전에 이어 8강전에서 눈부신 선방을 펼친 조현우 골키퍼의 소감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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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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