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리옹역에서 흉기 공격…3명 부상
입력 2024.02.03 (17:20)
수정 2024.02.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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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도심의 리옹역에서 토요일인 현지 시각 3일 오전 흉기 공격이 발생해 3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3일 오전 8시쯤 리옹역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3명이 다쳤으며 용의자는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중 한 명은 중상, 다른 두 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범행 동기가 아직 불분명하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프랑스 경찰은 3일 오전 8시쯤 리옹역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3명이 다쳤으며 용의자는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중 한 명은 중상, 다른 두 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범행 동기가 아직 불분명하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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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파리 리옹역에서 흉기 공격…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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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3 17:20:49
- 수정2024-02-03 17:22:49

프랑스 파리 도심의 리옹역에서 토요일인 현지 시각 3일 오전 흉기 공격이 발생해 3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3일 오전 8시쯤 리옹역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3명이 다쳤으며 용의자는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중 한 명은 중상, 다른 두 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범행 동기가 아직 불분명하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프랑스 경찰은 3일 오전 8시쯤 리옹역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3명이 다쳤으며 용의자는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중 한 명은 중상, 다른 두 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범행 동기가 아직 불분명하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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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기자 4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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