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황정근, 윤리위원장직 사의…경북 안동·예천 총선 출마
입력 2024.02.03 (18:58)
수정 2024.02.0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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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근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당직을 내려놓고 다가오는 총선에서 경북 안동·예천 지역구에 출마합니다.
황 위원장은 "당에 공천 신청서를 제출했고, 윤리위원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황 위원장은 "후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후임자가 올 때까지 다른 부위원장이 대리하는 방식이 될 수도 있는데 세부적인 건 월요일에 결정될 거 같다"고 밝혔습니다.
황 위원장은 지난해 4월 김기현 대표 시절 임명됐으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한 뒤 사의를 표명했지만 유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황 위원장은 "당에 공천 신청서를 제출했고, 윤리위원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황 위원장은 "후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후임자가 올 때까지 다른 부위원장이 대리하는 방식이 될 수도 있는데 세부적인 건 월요일에 결정될 거 같다"고 밝혔습니다.
황 위원장은 지난해 4월 김기현 대표 시절 임명됐으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한 뒤 사의를 표명했지만 유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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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근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당직을 내려놓고 다가오는 총선에서 경북 안동·예천 지역구에 출마합니다.
황 위원장은 "당에 공천 신청서를 제출했고, 윤리위원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황 위원장은 "후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후임자가 올 때까지 다른 부위원장이 대리하는 방식이 될 수도 있는데 세부적인 건 월요일에 결정될 거 같다"고 밝혔습니다.
황 위원장은 지난해 4월 김기현 대표 시절 임명됐으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한 뒤 사의를 표명했지만 유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황 위원장은 "당에 공천 신청서를 제출했고, 윤리위원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황 위원장은 "후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후임자가 올 때까지 다른 부위원장이 대리하는 방식이 될 수도 있는데 세부적인 건 월요일에 결정될 거 같다"고 밝혔습니다.
황 위원장은 지난해 4월 김기현 대표 시절 임명됐으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한 뒤 사의를 표명했지만 유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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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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