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뉴스 날씨] ‘입춘’ 비교적 온화…내일 밤부터 곳곳 비
입력 2024.02.03 (19:07)
수정 2024.02.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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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이후 내일 늦은 오후부터 다시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밤에는 충청과 호남, 경남과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월요일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은 충청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5에서 최대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은 안개가 짙은 곳이 있겠습니다.
절기 '입춘'인 내일도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2도로 대부분 영상권이 되겠고, 낮 기온은 서울 9도, 광주와 부산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3~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예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신화정/진행:정다은
비는 오늘 밤까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이후 내일 늦은 오후부터 다시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밤에는 충청과 호남, 경남과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월요일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은 충청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5에서 최대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은 안개가 짙은 곳이 있겠습니다.
절기 '입춘'인 내일도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2도로 대부분 영상권이 되겠고, 낮 기온은 서울 9도, 광주와 부산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3~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예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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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신화정/진행: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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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뉴스 날씨] ‘입춘’ 비교적 온화…내일 밤부터 곳곳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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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3 19:07:36
- 수정2024-02-03 19:11:11

곳곳에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이후 내일 늦은 오후부터 다시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밤에는 충청과 호남, 경남과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월요일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은 충청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5에서 최대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은 안개가 짙은 곳이 있겠습니다.
절기 '입춘'인 내일도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2도로 대부분 영상권이 되겠고, 낮 기온은 서울 9도, 광주와 부산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3~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예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신화정/진행:정다은
비는 오늘 밤까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이후 내일 늦은 오후부터 다시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밤에는 충청과 호남, 경남과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월요일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은 충청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5에서 최대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은 안개가 짙은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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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2도로 대부분 영상권이 되겠고, 낮 기온은 서울 9도, 광주와 부산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3~4m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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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신화정/진행: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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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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