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설 연휴 대비 가축방역 특별대책 추진
입력 2024.02.03 (21:49)
수정 2024.02.0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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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설 연휴에 유동 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직전과 직후인 8일과 13일을 '축산농가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가금·양돈 농장과 축산관계 시설 및 차량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14일까지 3개 반 16명의 특별방역 점검반을 편성해 농가나 축산 관련 시설, 부화장 등의 소독과 방역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직전과 직후인 8일과 13일을 '축산농가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가금·양돈 농장과 축산관계 시설 및 차량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14일까지 3개 반 16명의 특별방역 점검반을 편성해 농가나 축산 관련 시설, 부화장 등의 소독과 방역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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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설 연휴 대비 가축방역 특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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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3 21:49:49
- 수정2024-02-03 22:04:44

아산시는 설 연휴에 유동 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직전과 직후인 8일과 13일을 '축산농가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가금·양돈 농장과 축산관계 시설 및 차량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14일까지 3개 반 16명의 특별방역 점검반을 편성해 농가나 축산 관련 시설, 부화장 등의 소독과 방역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직전과 직후인 8일과 13일을 '축산농가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가금·양돈 농장과 축산관계 시설 및 차량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14일까지 3개 반 16명의 특별방역 점검반을 편성해 농가나 축산 관련 시설, 부화장 등의 소독과 방역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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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평 기자 pacif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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