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맞은편 신호대기 차량 충돌…1명 다쳐
입력 2024.02.04 (15:15)
수정 2024.02.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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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충돌 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남성 운전자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3일) 저녁 7시쯤 대전시 서구 용문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 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이 남성은 어제(3일) 저녁 7시쯤 대전시 서구 용문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 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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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맞은편 신호대기 차량 충돌…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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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4 15:15:07
- 수정2024-02-04 15:15:43
대전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충돌 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남성 운전자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3일) 저녁 7시쯤 대전시 서구 용문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 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이 남성은 어제(3일) 저녁 7시쯤 대전시 서구 용문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 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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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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