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소비자 물가 상승률 둔화
입력 2024.02.04 (21:39)
수정 2024.02.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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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둔화하고 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달(1월) 대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3.13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4% 올랐습니다.
대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8월 3.4% 이후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경북의 소비자 물가 지수도 113.77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7% 상승했지만 지난해 9월 3.6% 기록 이후 둔화하는 추세입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달(1월) 대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3.13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4% 올랐습니다.
대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8월 3.4% 이후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경북의 소비자 물가 지수도 113.77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7% 상승했지만 지난해 9월 3.6% 기록 이후 둔화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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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소비자 물가 상승률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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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4 21:39:17
- 수정2024-02-04 21:59:37
대구경북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둔화하고 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달(1월) 대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3.13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4% 올랐습니다.
대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8월 3.4% 이후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경북의 소비자 물가 지수도 113.77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7% 상승했지만 지난해 9월 3.6% 기록 이후 둔화하는 추세입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달(1월) 대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3.13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4% 올랐습니다.
대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8월 3.4% 이후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경북의 소비자 물가 지수도 113.77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7% 상승했지만 지난해 9월 3.6% 기록 이후 둔화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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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기자 saba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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