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생활하수 항생제 내성균 검사 강화
입력 2024.02.05 (08:07)
수정 2024.02.05 (09: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하수처리장에 유입되는 생활하수의 항생제 내성균을 검사합니다.
항생제 내성균은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성 병원체 세균으로 특히 고령층 감염에 유의해야 합니다.
경북도는 매년 5개 지역 하수처리장 감시에서 한 곳을 더 추가하는 등 관련 검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항생제 내성균은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성 병원체 세균으로 특히 고령층 감염에 유의해야 합니다.
경북도는 매년 5개 지역 하수처리장 감시에서 한 곳을 더 추가하는 등 관련 검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생활하수 항생제 내성균 검사 강화
-
- 입력 2024-02-05 08:07:13
- 수정2024-02-05 09:10:29
경상북도가 하수처리장에 유입되는 생활하수의 항생제 내성균을 검사합니다.
항생제 내성균은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성 병원체 세균으로 특히 고령층 감염에 유의해야 합니다.
경북도는 매년 5개 지역 하수처리장 감시에서 한 곳을 더 추가하는 등 관련 검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항생제 내성균은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성 병원체 세균으로 특히 고령층 감염에 유의해야 합니다.
경북도는 매년 5개 지역 하수처리장 감시에서 한 곳을 더 추가하는 등 관련 검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
박진영 기자 jyp@kbs.co.kr
박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