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 비닐 재생 공장 화재…‘대응 1단계’
입력 2024.02.05 (09:33)
수정 2024.02.05 (0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 농공단지에 있는 한 비닐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직원 5명은 대피했고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량 30여 대, 소방관 21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직원 5명은 대피했고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량 30여 대, 소방관 21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 태안군 비닐 재생 공장 화재…‘대응 1단계’
-
- 입력 2024-02-05 09:33:12
- 수정2024-02-05 09:39:19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 농공단지에 있는 한 비닐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직원 5명은 대피했고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량 30여 대, 소방관 21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직원 5명은 대피했고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량 30여 대, 소방관 21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