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교복 나눔 장터 내일 개장
입력 2024.02.05 (10:39)
수정 2024.02.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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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에 있는 중·고등학교 교복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상설 나눔장터가 내일(6일) 개장합니다.
광주 북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기증받은 교복 4천여벌을 나눔장터를 열어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재킷은 5천 원, 바지와 체육복 등은 3천 원에 판매하고 수익금은 저소득층 장학금으로 지원됩니다.
'광주 북구 교복 나눔 장터'는 올해로 10년째 운영중입니다.
광주 북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기증받은 교복 4천여벌을 나눔장터를 열어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재킷은 5천 원, 바지와 체육복 등은 3천 원에 판매하고 수익금은 저소득층 장학금으로 지원됩니다.
'광주 북구 교복 나눔 장터'는 올해로 10년째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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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 교복 나눔 장터 내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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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5 10:39:27
- 수정2024-02-05 11:46:50
광주 북구에 있는 중·고등학교 교복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상설 나눔장터가 내일(6일) 개장합니다.
광주 북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기증받은 교복 4천여벌을 나눔장터를 열어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재킷은 5천 원, 바지와 체육복 등은 3천 원에 판매하고 수익금은 저소득층 장학금으로 지원됩니다.
'광주 북구 교복 나눔 장터'는 올해로 10년째 운영중입니다.
광주 북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기증받은 교복 4천여벌을 나눔장터를 열어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재킷은 5천 원, 바지와 체육복 등은 3천 원에 판매하고 수익금은 저소득층 장학금으로 지원됩니다.
'광주 북구 교복 나눔 장터'는 올해로 10년째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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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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