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한옥 가게서 불…주민 3명 대피
입력 2024.02.05 (14:58)
수정 2024.02.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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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새벽 3시쯤 서울 종로구 권농동의 한옥 가게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가게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인근 주민 3명이 대피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모레(7일) 경찰과 함께 합동감식을 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이 불로 가게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인근 주민 3명이 대피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모레(7일) 경찰과 함께 합동감식을 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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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한옥 가게서 불…주민 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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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5 14:58:43
- 수정2024-02-05 16:15:24
오늘(5일) 새벽 3시쯤 서울 종로구 권농동의 한옥 가게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가게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인근 주민 3명이 대피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모레(7일) 경찰과 함께 합동감식을 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이 불로 가게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인근 주민 3명이 대피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모레(7일) 경찰과 함께 합동감식을 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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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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