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TK 공천 경쟁률 전국 평균보다 높아
입력 2024.02.05 (19:21)
수정 2024.02.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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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 접수 마감 결과, 대구경북 경쟁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대구는 12개 지역구에 44명이 공천 신청해 평균 3.67대 1의 경쟁률을, 경북은 13개 지역구에 68명이 신청해 평균 5.15대 1을 경쟁률을 기록해 각각 전국 평균 3.35대 1을 웃돌았습니다.
대구에선 중·남구가 8대 1, 경북에선 포항남·울릉이 9대 1로 지역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대구는 12개 지역구에 44명이 공천 신청해 평균 3.67대 1의 경쟁률을, 경북은 13개 지역구에 68명이 신청해 평균 5.15대 1을 경쟁률을 기록해 각각 전국 평균 3.35대 1을 웃돌았습니다.
대구에선 중·남구가 8대 1, 경북에선 포항남·울릉이 9대 1로 지역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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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TK 공천 경쟁률 전국 평균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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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5 19:21:42
- 수정2024-02-05 19:40:10
국민의힘 공천 접수 마감 결과, 대구경북 경쟁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대구는 12개 지역구에 44명이 공천 신청해 평균 3.67대 1의 경쟁률을, 경북은 13개 지역구에 68명이 신청해 평균 5.15대 1을 경쟁률을 기록해 각각 전국 평균 3.35대 1을 웃돌았습니다.
대구에선 중·남구가 8대 1, 경북에선 포항남·울릉이 9대 1로 지역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대구는 12개 지역구에 44명이 공천 신청해 평균 3.67대 1의 경쟁률을, 경북은 13개 지역구에 68명이 신청해 평균 5.15대 1을 경쟁률을 기록해 각각 전국 평균 3.35대 1을 웃돌았습니다.
대구에선 중·남구가 8대 1, 경북에선 포항남·울릉이 9대 1로 지역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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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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