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희생 막을 근본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4.02.05 (19:58)
수정 2024.02.05 (2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경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 2명이 목숨을 잃는 등 소방관 순직이 잇따르는 가운데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가 정부와 국회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소방관 순직을 막지 못한 소방청장을 즉각 교체하고 여.야는 소방안전 공약을 내고 즉각 이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광복이후 428명의 소방관이 순직한 만큼 현장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조는 소방관 순직을 막지 못한 소방청장을 즉각 교체하고 여.야는 소방안전 공약을 내고 즉각 이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광복이후 428명의 소방관이 순직한 만큼 현장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방관 희생 막을 근본 대책 마련해야”
-
- 입력 2024-02-05 19:58:44
- 수정2024-02-05 20:03:48
문경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 2명이 목숨을 잃는 등 소방관 순직이 잇따르는 가운데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가 정부와 국회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소방관 순직을 막지 못한 소방청장을 즉각 교체하고 여.야는 소방안전 공약을 내고 즉각 이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광복이후 428명의 소방관이 순직한 만큼 현장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조는 소방관 순직을 막지 못한 소방청장을 즉각 교체하고 여.야는 소방안전 공약을 내고 즉각 이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광복이후 428명의 소방관이 순직한 만큼 현장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
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오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