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 태풍 피해 복구지 전수 점검
입력 2024.02.05 (20:02)
수정 2024.02.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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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지난해 태풍 '카눈' 피해 지역의 재해 복구 사업장에 대한 전수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도내 미준공 재해 복구 사업장 천 9백여 곳으로 장마 전 준공 가능 여부를 살피고, 안전조치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특히, 피해가 컸던 영주와 봉화, 문경과 예천은 장마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점검 대상은 도내 미준공 재해 복구 사업장 천 9백여 곳으로 장마 전 준공 가능 여부를 살피고, 안전조치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특히, 피해가 컸던 영주와 봉화, 문경과 예천은 장마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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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북 태풍 피해 복구지 전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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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5 20:02:24
- 수정2024-02-05 20:18:23
경상북도가 지난해 태풍 '카눈' 피해 지역의 재해 복구 사업장에 대한 전수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도내 미준공 재해 복구 사업장 천 9백여 곳으로 장마 전 준공 가능 여부를 살피고, 안전조치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특히, 피해가 컸던 영주와 봉화, 문경과 예천은 장마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점검 대상은 도내 미준공 재해 복구 사업장 천 9백여 곳으로 장마 전 준공 가능 여부를 살피고, 안전조치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특히, 피해가 컸던 영주와 봉화, 문경과 예천은 장마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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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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