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비상 1단계 돌입…“내일까지 최대 5cm 눈”

입력 2024.02.05 (21:09) 수정 2024.02.0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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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내일(6일)까지 최대 5cm의 눈이 예보된 가운데, 서울시가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는 인력 4,635명과 제설 장비 1,168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이는 한편, 밤 사이 눈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제 살포 등 사고 예방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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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비상 1단계 돌입…“내일까지 최대 5cm 눈”
    • 입력 2024-02-05 21:09:14
    • 수정2024-02-05 2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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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내일(6일)까지 최대 5cm의 눈이 예보된 가운데, 서울시가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는 인력 4,635명과 제설 장비 1,168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이는 한편, 밤 사이 눈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제 살포 등 사고 예방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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