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국민의힘 간담회…“글로벌 허브도시 지원”
입력 2024.02.05 (21:50)
수정 2024.02.0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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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과 한국산업은행 본사 이전, 북항 재개발, 가덕신공항 건설, 경부선 철도 지하화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부산시는 제21대 국회 회기가 끝나기 전에 특별법이 처리될 수 있게 해달라며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과 한국산업은행 본사 이전, 북항 재개발, 가덕신공항 건설, 경부선 철도 지하화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부산시는 제21대 국회 회기가 끝나기 전에 특별법이 처리될 수 있게 해달라며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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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국민의힘 간담회…“글로벌 허브도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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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5 21:50:48
- 수정2024-02-05 22: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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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과 한국산업은행 본사 이전, 북항 재개발, 가덕신공항 건설, 경부선 철도 지하화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부산시는 제21대 국회 회기가 끝나기 전에 특별법이 처리될 수 있게 해달라며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과 한국산업은행 본사 이전, 북항 재개발, 가덕신공항 건설, 경부선 철도 지하화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부산시는 제21대 국회 회기가 끝나기 전에 특별법이 처리될 수 있게 해달라며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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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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