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설 연휴 응급 진료 대책 마련
입력 2024.02.06 (08:23)
수정 2024.02.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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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설 연휴 응급진료 종합 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병·의원과 약국 등 천 429곳에서 진료를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목포한국병원과 순천 성가롤로병원을 비롯한 44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이 24시간 운영하고 섬 지역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닥터 헬기도 정상 운영합니다.
또 전남도와 22개 시군 보건소에서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병·의원과 약국 등 천 429곳에서 진료를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목포한국병원과 순천 성가롤로병원을 비롯한 44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이 24시간 운영하고 섬 지역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닥터 헬기도 정상 운영합니다.
또 전남도와 22개 시군 보건소에서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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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설 연휴 응급 진료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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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08:23:24
- 수정2024-02-06 09:25:20

전라남도가 설 연휴 응급진료 종합 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병·의원과 약국 등 천 429곳에서 진료를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목포한국병원과 순천 성가롤로병원을 비롯한 44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이 24시간 운영하고 섬 지역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닥터 헬기도 정상 운영합니다.
또 전남도와 22개 시군 보건소에서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병·의원과 약국 등 천 429곳에서 진료를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목포한국병원과 순천 성가롤로병원을 비롯한 44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이 24시간 운영하고 섬 지역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닥터 헬기도 정상 운영합니다.
또 전남도와 22개 시군 보건소에서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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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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