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특화시장 농산물동 등 일부 영업 재개
입력 2024.02.06 (08:31)
수정 2024.02.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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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불로 2백여 곳의 점포가 불탄 서천특화시장 농산물동과 먹거리동 영업이 일부 재개됐습니다.
서천군은 지난 주말 동안 서천특화시장 농산물동 점포 44곳과 먹거리동 6곳의 전기, 소방공사를 마치고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일에는 충남도청에서 현대건설과 서천특화시장 수산물동 재건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1년 6개월 안에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서천군은 지난 주말 동안 서천특화시장 농산물동 점포 44곳과 먹거리동 6곳의 전기, 소방공사를 마치고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일에는 충남도청에서 현대건설과 서천특화시장 수산물동 재건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1년 6개월 안에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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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특화시장 농산물동 등 일부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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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08:31:19
- 수정2024-02-06 09:47:10

큰불로 2백여 곳의 점포가 불탄 서천특화시장 농산물동과 먹거리동 영업이 일부 재개됐습니다.
서천군은 지난 주말 동안 서천특화시장 농산물동 점포 44곳과 먹거리동 6곳의 전기, 소방공사를 마치고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일에는 충남도청에서 현대건설과 서천특화시장 수산물동 재건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1년 6개월 안에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서천군은 지난 주말 동안 서천특화시장 농산물동 점포 44곳과 먹거리동 6곳의 전기, 소방공사를 마치고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일에는 충남도청에서 현대건설과 서천특화시장 수산물동 재건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1년 6개월 안에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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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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