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설특보 모두 해제…산간 빙판길 등 주의
입력 2024.02.06 (10:02)
수정 2024.02.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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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과 동해안 등 강원도 곳곳에 내려진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곳에 따라 눈이 날리고 있습니다.
그제(4일)부터 내린 눈의 양은 강릉 삽당령 37.2㎝, 삼척 도계 36.0㎝, 고성 간성 8.5㎝ 등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6일)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산간 지역 등의 경우 내린 눈이 도로에 얼어붙은 곳이 많다며, 교통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제(4일)부터 내린 눈의 양은 강릉 삽당령 37.2㎝, 삼척 도계 36.0㎝, 고성 간성 8.5㎝ 등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6일)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산간 지역 등의 경우 내린 눈이 도로에 얼어붙은 곳이 많다며, 교통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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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대설특보 모두 해제…산간 빙판길 등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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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10:02:23
- 수정2024-02-06 14:45:13

산간과 동해안 등 강원도 곳곳에 내려진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곳에 따라 눈이 날리고 있습니다.
그제(4일)부터 내린 눈의 양은 강릉 삽당령 37.2㎝, 삼척 도계 36.0㎝, 고성 간성 8.5㎝ 등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6일)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산간 지역 등의 경우 내린 눈이 도로에 얼어붙은 곳이 많다며, 교통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제(4일)부터 내린 눈의 양은 강릉 삽당령 37.2㎝, 삼척 도계 36.0㎝, 고성 간성 8.5㎝ 등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6일)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산간 지역 등의 경우 내린 눈이 도로에 얼어붙은 곳이 많다며, 교통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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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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