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역대 수상작, 국회에서 상영
입력 2024.02.06 (10:04)
수정 2024.02.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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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들이 국회에서 상영됩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15일 국회문화극장에서 23회 영화제 한국경쟁부문 상영작인 이지은 감독의 영화 '비밀의 언덕'을 상영합니다.
영화제 조직위는 이달 첫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6월과 8월, 10월과 12월 각각 셋째 주 목요일마다 국회에서 영화제 수상작을 선보입니다.
올해로 25번째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일 개막해 열흘 동안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15일 국회문화극장에서 23회 영화제 한국경쟁부문 상영작인 이지은 감독의 영화 '비밀의 언덕'을 상영합니다.
영화제 조직위는 이달 첫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6월과 8월, 10월과 12월 각각 셋째 주 목요일마다 국회에서 영화제 수상작을 선보입니다.
올해로 25번째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일 개막해 열흘 동안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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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국제영화제 역대 수상작, 국회에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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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10:04:30
- 수정2024-02-06 12:02:30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들이 국회에서 상영됩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15일 국회문화극장에서 23회 영화제 한국경쟁부문 상영작인 이지은 감독의 영화 '비밀의 언덕'을 상영합니다.
영화제 조직위는 이달 첫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6월과 8월, 10월과 12월 각각 셋째 주 목요일마다 국회에서 영화제 수상작을 선보입니다.
올해로 25번째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일 개막해 열흘 동안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15일 국회문화극장에서 23회 영화제 한국경쟁부문 상영작인 이지은 감독의 영화 '비밀의 언덕'을 상영합니다.
영화제 조직위는 이달 첫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6월과 8월, 10월과 12월 각각 셋째 주 목요일마다 국회에서 영화제 수상작을 선보입니다.
올해로 25번째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일 개막해 열흘 동안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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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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