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 충남도당 출범…“양당 정치 맞설 것”
입력 2024.02.06 (10:44)
수정 2024.02.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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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녹색당의 선거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이 지난 3일 출범한 데 이어 어제, 충남도당이 발족했습니다.
녹색정의당 충남도당은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 위기와 불평등 해소, 양당 기득권 타파를 기치로 새로운 정치체제와 사회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정의당 대전시당도 오늘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여는 등 지역 시도당들이 속속 당명을 바꾸고 총선체제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녹색정의당 충남도당은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 위기와 불평등 해소, 양당 기득권 타파를 기치로 새로운 정치체제와 사회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정의당 대전시당도 오늘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여는 등 지역 시도당들이 속속 당명을 바꾸고 총선체제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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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정의당 충남도당 출범…“양당 정치 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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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10:44:16
- 수정2024-02-06 11:54:53

정의당과 녹색당의 선거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이 지난 3일 출범한 데 이어 어제, 충남도당이 발족했습니다.
녹색정의당 충남도당은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 위기와 불평등 해소, 양당 기득권 타파를 기치로 새로운 정치체제와 사회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정의당 대전시당도 오늘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여는 등 지역 시도당들이 속속 당명을 바꾸고 총선체제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녹색정의당 충남도당은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 위기와 불평등 해소, 양당 기득권 타파를 기치로 새로운 정치체제와 사회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정의당 대전시당도 오늘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여는 등 지역 시도당들이 속속 당명을 바꾸고 총선체제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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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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