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풀숲서 포대기에 싸인 영아 시신 발견
입력 2024.02.06 (14:26)
수정 2024.02.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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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제부도의 한 풀숲에서 포대기에 싸인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오늘(6일) 낮 12시 반쯤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의 한 풀숲에서 남자 아이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시신은 포대기에 감싸진 상태였고, 눈으로 보이는 외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하는 한편, 영아의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오늘(6일) 낮 12시 반쯤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의 한 풀숲에서 남자 아이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시신은 포대기에 감싸진 상태였고, 눈으로 보이는 외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하는 한편, 영아의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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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부도 풀숲서 포대기에 싸인 영아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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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14:26:29
- 수정2024-02-06 14:26:56

경기 화성시 제부도의 한 풀숲에서 포대기에 싸인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오늘(6일) 낮 12시 반쯤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의 한 풀숲에서 남자 아이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시신은 포대기에 감싸진 상태였고, 눈으로 보이는 외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하는 한편, 영아의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오늘(6일) 낮 12시 반쯤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의 한 풀숲에서 남자 아이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시신은 포대기에 감싸진 상태였고, 눈으로 보이는 외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하는 한편, 영아의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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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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