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초등생 3~5만·중고등생 5~10만 원 적당”

입력 2024.02.06 (15:10) 수정 2024.02.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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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세뱃돈의 적정 금액은 초등학생은 3만 원에서 5만 원, 중고등학생은 5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KB국민카드가 자체 고객 패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세뱃돈의 적정금액으로 미취학 아동은 만 원, 초등학생은 3~5만 원, 중고등학생은 5~10만 원, 성인은 10만 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설 연휴에 준비하는 선물은 75%가 식품류를 꼽았으며 세부 품목으로는 건강식품이 52%로 가장 많았고 과일 45%, 육류 37%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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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뱃돈, 초등생 3~5만·중고등생 5~10만 원 적당”
    • 입력 2024-02-06 15:10:29
    • 수정2024-02-06 15:17:11
설날 세뱃돈의 적정 금액은 초등학생은 3만 원에서 5만 원, 중고등학생은 5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KB국민카드가 자체 고객 패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세뱃돈의 적정금액으로 미취학 아동은 만 원, 초등학생은 3~5만 원, 중고등학생은 5~10만 원, 성인은 10만 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설 연휴에 준비하는 선물은 75%가 식품류를 꼽았으며 세부 품목으로는 건강식품이 52%로 가장 많았고 과일 45%, 육류 37%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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